Ubuntu로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현재 톱인 캐노니컬이 스마트 TV 사업에 진출 했다.
이름하여 Ubuntu TV.
애플TV, 구글TV에 이어 Ubuntu TV.. 이른바 스마트TV 대전.
하지만 앞의 두 경우와는 달리 하드웨어는 판매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만 라이센스.
(응? 공짜 아냐? 리눅슨데??)
딱 보면 알 수 있듯이. 따로 만든 제품이 아니라 그냥 우분투에 튜너 달고, 쉘만 바꾼거다.
우분투 11.04에서 새로 도입된 UI가 이래저래 데탑용으로는 뭔가 이상해보이고 불편하더니 나름 이런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ubuntu.com/tv
소개 동영상으로 확인되는 대략적인 기능은 튜너를 통한 위성,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방송 시청과 EPG, PVR, 파일플레이, 유투브등 인터넷 컨텐츠 이용 및 통합 검색 기능 등등... 최신의 스마트 티비가 내세우는 기능은 다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UI에서 보여지는 Rented와 Purchased 메뉴로 보아 Netflix와의 연결도 되어 있는 듯... (당연하겠지 우분투가 쉘만 바꿔서 통째로 올라간 것인데....)
내가 주목한 것은 하드웨어 스펙이다. 임베디드 쪽은 10원에 목숨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쪽을 살펴보는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다. 물론, MS같이 몇 천원 더주고 풀로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물량대비 원가가 더 낮을 수도 있다.
대략 ARM과 x86을 지원하고, 1G 시스템메모리와 512M의 비디오 메모리, PVR을 위한 2G의 디스크가 필요하다. 아마 디스크는 옵셔널일 듯. 튜너는 있던 없던 지원하는 듯.
대략 기능적으로 보면 Dedicate 모델이라기 보다는 OTT쪽에 가깝다. (OTT가 여기저기 팔긴 좋지...)
스마트?
일반적으로 "스마트"라고 한다면 "어플리케이션의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해야하는데 이런쪽으로는 이미 리눅스는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마켓 또한 캐노니컬은 이미 결재까찌 구축해 놓았으니 애플이나 구글처럼 필요한 인프라는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일단 전쟁을 할 수는 있다는 소리.
GTK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환경 또한 그리 나쁘지 않다. XML로 레이아웃 잡고 이벤트만 코딩해주면 되고, 개발도구들 또한 훌륭하다. 이클립스와 GCC면 못하는게 무엇이랴?
뭐, C/C++이 싫으면 python으로 해도 되고... 어플리케이션 개발도구는 풍부하다 못해 넘쳐난다.
그래서 과연 경쟁력이 있겠는가?
1기가 메모리라면 최신 휴대폰 또는 태블릿PC가 가지고 있는 정도의 사양이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여지는데... 사실 이쪽입장에서 보면 좀 요구되는 사양이 높다.
대략 저가 대량 물량 타겟에는 맞지 않다는 결론. 그렇다면 프리미엄 제품을 위한 건데.. 과연 리눅스가 이런 타겟에 맞을 것인가....?
이건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더구나, 실제로 써보지 못해서 경쟁력이 과연 있을지 확언하기가 어렵다. 좀더 지켜봐야할 듯.
이름하여 Ubuntu TV.
애플TV, 구글TV에 이어 Ubuntu TV.. 이른바 스마트TV 대전.
하지만 앞의 두 경우와는 달리 하드웨어는 판매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만 라이센스.
(응? 공짜 아냐? 리눅슨데??)
딱 보면 알 수 있듯이. 따로 만든 제품이 아니라 그냥 우분투에 튜너 달고, 쉘만 바꾼거다.
우분투 11.04에서 새로 도입된 UI가 이래저래 데탑용으로는 뭔가 이상해보이고 불편하더니 나름 이런 속내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ubuntu.com/tv
소개 동영상으로 확인되는 대략적인 기능은 튜너를 통한 위성,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방송 시청과 EPG, PVR, 파일플레이, 유투브등 인터넷 컨텐츠 이용 및 통합 검색 기능 등등... 최신의 스마트 티비가 내세우는 기능은 다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UI에서 보여지는 Rented와 Purchased 메뉴로 보아 Netflix와의 연결도 되어 있는 듯... (당연하겠지 우분투가 쉘만 바꿔서 통째로 올라간 것인데....)
내가 주목한 것은 하드웨어 스펙이다. 임베디드 쪽은 10원에 목숨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쪽을 살펴보는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다. 물론, MS같이 몇 천원 더주고 풀로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물량대비 원가가 더 낮을 수도 있다.
대략 ARM과 x86을 지원하고, 1G 시스템메모리와 512M의 비디오 메모리, PVR을 위한 2G의 디스크가 필요하다. 아마 디스크는 옵셔널일 듯. 튜너는 있던 없던 지원하는 듯.
대략 기능적으로 보면 Dedicate 모델이라기 보다는 OTT쪽에 가깝다. (OTT가 여기저기 팔긴 좋지...)
스마트?
일반적으로 "스마트"라고 한다면 "어플리케이션의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해야하는데 이런쪽으로는 이미 리눅스는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마켓 또한 캐노니컬은 이미 결재까찌 구축해 놓았으니 애플이나 구글처럼 필요한 인프라는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일단 전쟁을 할 수는 있다는 소리.
GTK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환경 또한 그리 나쁘지 않다. XML로 레이아웃 잡고 이벤트만 코딩해주면 되고, 개발도구들 또한 훌륭하다. 이클립스와 GCC면 못하는게 무엇이랴?
뭐, C/C++이 싫으면 python으로 해도 되고... 어플리케이션 개발도구는 풍부하다 못해 넘쳐난다.
그래서 과연 경쟁력이 있겠는가?
1기가 메모리라면 최신 휴대폰 또는 태블릿PC가 가지고 있는 정도의 사양이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여지는데... 사실 이쪽입장에서 보면 좀 요구되는 사양이 높다.
대략 저가 대량 물량 타겟에는 맞지 않다는 결론. 그렇다면 프리미엄 제품을 위한 건데.. 과연 리눅스가 이런 타겟에 맞을 것인가....?
이건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더구나, 실제로 써보지 못해서 경쟁력이 과연 있을지 확언하기가 어렵다. 좀더 지켜봐야할 듯.
'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분투 for Android (1) | 2012/03/15 |
|---|---|
| 너도 나도 스마트 TV - Ubuntu TV (0) | 2012/01/12 |